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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해발 1000미터의 사막 'Wadi-Rum'요르단의 베드윈들

    여행고수들이 여행에 싫증 날 때쯤 가보라고 추천해 주는 나라 미지의 땅 요르단. 유럽의 매서운 추위를 피해 성경과 유적의 땅 요르단으로 향했다. 요르단은 무슬림이 90% 넘지만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고 안전한 편인 관광국이다. 비자가 필요하다. 입국시 사증발급이 가능. 가격은 40jd(1$=0.7jd). 한국인에겐 생소한 출국세는 10jd이다. 관광특구인 아카바로(요르단-이스라엘 Wadi Araba 국경 제외) 입국 시 입국사증이 필요 없다(출국세는 있다.) 이 아카바는 항구가 절실했던 요르단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사막을 주고 바꾼 항구인데, 그 바꾼 사막에서 유전이 발견됐다니 운도 없다. 현재 요르단은 석유가 나지 않는다. 요르단의 물가는 관광객입장에선 한국과 비슷하다. 밥한끼에 만원 정도. 요르단은 대중교..

    2023.02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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