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대광야에서 예루살렘까지 성지순례
요르단과 이스라엘은 공통적인 관광사업은 성지순례이다. 요르단에는 느보산과 이스라엘과 나눠가진 예수님 세례지, 나머지는 이스라엘에 있다. 요르단 쪽 성지순례는 암만에서 떠나는 것이 용이하다. 하지만 요르단 쪽 성지순례여행자는 많지 않아 렌터카나 택시를 추천한다. 택시는 반나절코스로 50jd정도가 적당하다(마다라, 드보산, 세례지) 사해포함 시 70jd정도 요금을 요구한다. 기자는 호스텔이 운영하는 성지순례패키지를 이용했다 승용차로 80jd였다. 요르단 쪽 성지순레 코스는 Madaba와 드보산을 보고 예수님 세례지로 가는 코스다. 비잔틴시대에 유명한 기독교도시였던 마다바는 1880년대에 오스만터키에 2천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살 곳을 요구해 받은 곳이다 그래서 요르단에서 가장 기독교인과 교회가 많다. 마다바에..
2023.03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