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의 불가사의를 찾아서, 요르단 '페트라'를 가다
나바테아인들의 경이로운 암벽도시 'Petra' 직항도 없고 왕복 항공료도 150만원 내외로 비싼 요르단에 많은 한국인들이 오는 이유는 바로 나바테아인들의 수도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'Petra'를 보기 위해서다. 페트라는 요르단패스(40개의명소+비자)를 페트라 1,2,3일권으로 페트라 중심으로 판매할 정도로 국가관광의 핵심이다. 요르단패스는 70jd-80jd이며 www.jordanpass.jo에서 구매 할 수 있다. 가는방법은 여러가지, 대중교통은 jett버스를 추천하는데 암만(10jd),아카바(15jd)에서 이용 가능하다. 기자는 와디럼에서 출발해서 로컬미니버스(10jd)를 이용했다. 로컬 미니버스는 와디럼 빌리지에서 아침9시10분에 출발한다. 미니버스는 예약한 사람들과 길가에서 사람들을 태운다..
2023.02.18